낙서
2006/07/08 01:21 | 행동

20060707 - raam @ caffethemselves
01. 얼마만인지 모르는 블로깅이다.
아 진짜 얼마만인가? 바로 전 글의 등록일을 살펴보면 알수 있겠지만.
굳이 그 글을 되돌아가서 보는 수고는 하지 않는다.
분명한 건, 온라인에서 글을 쓰는 것이 일순 중지 되었다는 것이고, 새 글을 쓴다는 것이 멈춰진 이유에는 왠지 모를 거리감이 느껴지는 내 블로그 디자인 때문이라 생각된다.
이 결론을 얻는데 며칠을 보냈는지 원.
결국 디자인을 다시 해야한다는 것. 이다.
태터 버젼업을 하면서, 알 수 없는 미묘한, 옛 디자인(비록 수정한 것이지만)에 대한 미련이 가슴을 찌른 모양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닥 대단한 일도 아닌데 이 모양이라니.
잘못되도 단단히 잘못된 사고다.

20060707 - raam @ caffethemselves
02. 머릿 속에 수많은 잡상이 회오리치는 가운데, 현재 처한 내 현실이 그 통제를 불가능케 한다. 너무나도 복잡하고 한심한 내 모습에 대한 깊은 한숨이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온다.
아 정말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니까 준혁씨.
적당히 하라고 적당히! 그만 놀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