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매
2007/09/12 01:08 | 촉매

그가 돌아왔다.
지긋지긋한 추격을 따돌리고 마침내 반격에 나선다!!!
정말정말 좋아하는 배우 맷 데이먼과 그의 본 시리즈.
그 완결편이 마침내 9월 14일 우리에게 다가왔다!
(여기까지 얼빠진 견습 영화수입사 홍보직원 말투)
이번에도 죽어라 달리고 달려서 피 철철 흘리며 액션 카타르시스를 물씬물씬?
몇 년 텀으로 나오는 본 시리즈.
본 슈프리머시를 보고 다음엔 본 얼티메이텀이다! 라고 덜덜덜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시간 참 빠르다.

그나저나, 마지막 시리즈이니. 이거 끝나면 심심해서 어쩌누..... 외전이라도 나올랑가.
2007/09/07 00:46 | 촉매

휴-. TV도 이젠 재미없어.

심심해.

심심해.

형아, 붕가붕가놀이하자

"안됐!혼낫!"
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아둥바둥)

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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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붕가포동. 얼른 수술을 시켜줘야 하는데 맘이 저리구나 포동아.
그만 좀 달라붙어...
2007/08/19 22:56 | 촉매
이어지지 않은 선.
무한한 표면.
은밀한 구멍.
그리고 그 합.
카테고리아의 한 국면이 될 것이다.
커피는 계속 식어간다.
시럽은 그을음이 생길때까지 끓고.
파인애플은 짙푸른 곰팡이가 필 때까지 플라스틱 컵 속에서 녹아간다.
간판의 불은 꺼지지 않고, 11개의 스탠드도 그 조명을 꺼뜨리지 않은채
개수대에는 수북히 설겆이 거리가 쌓인 채
밤 12시를 맞는다.
2007/05/27 23:42 | 촉매

데려오기 전, 우리 눈을 붙잡았던 모습


부산에서 데리고 온 아들내미 포동이.
정말 전혀 계획에 없던 가족이 생겼다.
첫날 보고, 집에 가기 한 시간전 차마 데리고 가지 않을 수 없어
자갈치시장옆의 애견샾에서 데리고 올 수 밖에 없었어...
밥도 잘 먹고
똥도 잘 싸고
물도 잘 먹고
멍멍 잘 짖고
잠도 잘 자고
너무 귀엽고...
행복 반 걱정 반.
크면 나만(은 거짓말이고)해지는 골든 리트리버라서.
어여 이사를 가는 수 밖에 없겠지;
포동아! 엄마랑 아빠가 행복하게 해줄게!!!
ps. 근데 너 무는 거 너무 아프단다..
혼내기도 지쳤어. 그리고 쉬야랑 응가 좀 한군데다가 봐.
두달 밖에 안된 너한텐 아직 무리인 요구인지 모르겠구나
앞으로 말 잘 들을거지?
2007/05/23 16:00 | 촉매
http://blog.daum.net/jhy2001/12201348
이것은 기자실 폐쇄 찬성에 대한 블로그 글.
뭐.. 기자실 폐쇄 반대에 관한 건 보수,진보를 다 떠나서 대화합의 자세로 모든 언론사가 반대를 하고 있으니... 따로 기사나 글을 링크할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무릇 '반대'라는 것은 자신의 이익에 상충될 때 '반대'란 작용이 일어나는 것.
'기자'라는 직업이 특권의식 없이는 정신상태 유지하기가 힘든 직업이라는 선입견이 뿌리 깊이 박혀 있는 나인지라, 역시 입에 거품을 물고 기자실 폐쇄에 대한 특집기사를 몇페이지에 걸쳐 할애하는 신문들에 대해 깊은 불신이 생기는 건 당연한 일 이라고 생각한다.
정부가 정보를 통제한다고 하는데, 사실 정보를 통제하는건 정부 뿐만이 아니라 언론도 마찬가지다.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니까. 업장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할 바에야 조작이라도 불사하는 자세는 뭐 세상 어디에서나 법치라는 굴레를 벗어난 특권계층의 인간(기자) 집단에서는 당연하게 나타나는 것 아닌가. 법 따위 개나 줘버리라지라는 자세의 기자세상이니.
뭐 사실, 객관적인 뉴스가 아니면 별로 필요도 없는 가쉽성 기사가 대부분인 오늘.
폐쇄하거나 말거나, 열심히 에너지를 소비하는 여러 특권의 분들을 보자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깊은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그저 씁쓸하기만 할 뿐이다.
이것은 기자실 폐쇄 찬성에 대한 블로그 글.
뭐.. 기자실 폐쇄 반대에 관한 건 보수,진보를 다 떠나서 대화합의 자세로 모든 언론사가 반대를 하고 있으니... 따로 기사나 글을 링크할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무릇 '반대'라는 것은 자신의 이익에 상충될 때 '반대'란 작용이 일어나는 것.
'기자'라는 직업이 특권의식 없이는 정신상태 유지하기가 힘든 직업이라는 선입견이 뿌리 깊이 박혀 있는 나인지라, 역시 입에 거품을 물고 기자실 폐쇄에 대한 특집기사를 몇페이지에 걸쳐 할애하는 신문들에 대해 깊은 불신이 생기는 건 당연한 일 이라고 생각한다.
정부가 정보를 통제한다고 하는데, 사실 정보를 통제하는건 정부 뿐만이 아니라 언론도 마찬가지다.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니까. 업장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할 바에야 조작이라도 불사하는 자세는 뭐 세상 어디에서나 법치라는 굴레를 벗어난 특권계층의 인간(기자) 집단에서는 당연하게 나타나는 것 아닌가. 법 따위 개나 줘버리라지라는 자세의 기자세상이니.
뭐 사실, 객관적인 뉴스가 아니면 별로 필요도 없는 가쉽성 기사가 대부분인 오늘.
폐쇄하거나 말거나, 열심히 에너지를 소비하는 여러 특권의 분들을 보자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깊은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그저 씁쓸하기만 할 뿐이다.
2007/05/21 00:47 | 촉매
문정동 본점에 이어
방이동에 2호점을 낸 커피 집(coffee zip).
진아의 소개로 처음 접해 본 커피 집은
근래의 물가를 통해 볼때 기절할 만한 수준.
모든 메뉴가 2000원인데다, 맛 또한 대단.
가격을 볼 때 너무나 황송한, 맘에 꼭 드는 인테리어까지.
성화와 나는 이 집의 체인점을 내고 싶을 정도.
커피들의 맛 또한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수준에
정말정말정말정말 맛있는 과일쥬스들까지.
당분간 자전거산책 라이프의 기점이 될 듯 하다.
요즘은 어딜가나 시끄러운 커피집들 뿐이라,
이렇게 조용하고, 동네 한가운데 있는 한적한 커피집이.
너무나 좋다.
사진은, 첫번째 방문한 낮의 커피집과,
토요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저녁의 커피집.
(레이저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구리다-__-)
2007/04/15 01:47 | 촉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006)
Memories of Matsuke / 嫌われ松子の一生 / Kiraware Matsuko no issho
2007년 4월 12일 목요일 개봉
2006년 5월 27일 개봉 - 일본
시간 --- 130분
15세 이상 관람가
일본
감독 --- 나카시마 테츠야 (Tetsuya Nakashima)
각본 --- 나카시마 테츠야 (Tetsuya Nakashima)
원작 --- 야마다 무네키 (Muneki Yamada)
촬영 --- 아토 쇼이치 (Masakazu Ato)
조명 --- 기무라 타로 ()
편집 --- Yoshiyuki Koike
음악 --- 가브리엘 로베르토 (Gabriele Roberto)
미술 --- 쿠와시마 토와코 (Towako Kuwashima)
출연 ---
나카타니 미키 (Miki Nakatani) .... 카와지리 마츠코 (Matsuko Kawajiri)
에이타 (Eita) .... 카와지리 쇼 (Shou Kawajiri)
이세야 유스케 (Yusuke Iseya) .... 류 요이치 (Yoichi Ryu)
카가와 테루유키 (Teruyuki Kagawa) .... 카와지리 노리오 (Norio Kawajiri)
이치가와 미카코 (Mikako Ichikawa) .... 카와지리 쿠미코 (Kumi Kawajiri)
구로자와 아스카 (Asuka Kurosawa) .... 사와무라 메구미 (Megumi Sawamura)
에모토 아키라 (Akira Emoto) .... Tsunehiro Kawajiri
시바사키 코우 (Kou Shibasaki) .... Asuka
쿠도 칸쿠로 (Kankuro Kudo) .... Tetsuya Yamegawa
/
나카타니 미키의 연기.
300을 방불케하는 색감.
두시간이 넘는 동안 느낄 수 없는 지루함. 오히려 집중.
슬프지만 웃음이 나와 더 슬픈.
호기심에 보았다가 간만에 제대로 된 물건을 만나서 많이 놀랐다.

성화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이 총각도 나왔다.
처음 본게 야지키타...에서 울고 있는 눈물폭포였지...

이 애가 노다메에서의 그 친구라니. 정말 깜짝 놀랐다.
금발->흑발일 뿐인데 이렇게나 이미지가 변하다니 말이야 @_@
2006/11/07 00:02 | 촉매
재클린 쿠커 한남 (Jacquline Cooker Hannam)
서울시 용산구 한남로 186-3. JBL B/D 1F. Tel. 02-76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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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4일, 블루노트 서베이의 메인페이지를 장식하고 이 시대의 워너비들이 열광할 최고의 레스토랑이 한남동에 새로이 자리를 잡는다.
2004년,2005년 연속 뉴욕 '자갓 서베이 (Zagat Survey)' 선정, 미국의 연예인들이 가장 즐겨찾는 레스토랑 1위에 선정된 '재클린 쿠커'가 특유의 시스템을 가지고 서울을 찾는다.
미국,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이집트, 남아공, 브라질, 이스라엘에 이어 11번째로 오픈하는 한남동 매장은 라스베거스 애머리 호텔 양식부 수석 주방장인 Collin McRae씨를 필두로 최고의 요리사 6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번 오픈에 맞춰 특별히 미국 재클린 쿠커의 Dan Arvel회장과 일본 '재클린 쿠커 긴자'의 슈퍼비 주방장'아담 미키비츠'씨가 참석을 하게 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재클린 쿠커는 '노 메뉴, 노 레시피'를 모토로 그날그날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로 인해 매일 같은 맛에 질려 있던 수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세계제일의 레스토랑으로 발돋움했다. 가격대 또한 합리적이라서, 이번 오픈으로 새로운 맛에 목말라 있던 많은 미식가들이 가장 많은 환호를 보내리라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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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쿠커 소개>
2003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25년된 이탈리안 레스토랑 Via Della pace의 사장 Dan Arvel은 사업 확장을 위하여 새로운 형태의 레스토랑을 생각한다.
전세계에 딱 100개의 레스토랑을 만들되, 한 국가당 하나의 유일무이한 레스토랑만을 만드는 것이 Dan의 꿈이었다. 이를 위해 그는 DAR (Dan Arvel Restaurant) 이라는 레스토랑 체인사업부를 만들고, 세계적 브랜드 매니지먼트 업체인 '브로바스 디자인 연구소'와 함께 새 레스토랑을 기획했다.
사실 어찌보면 그다지 특이할 것은 없는 일이지만, 한 국가에서 유일무이한 식당이라는 그 개념자체는 명확해서, 식당의 운영방식을 전무후무한 방식의 시스템으로 통일한다.
재클린 쿠커에는 메뉴가 없다. 대신 총 6명의 주방장이 있다.
6명은 두명씩 짝지어져 각각 이탈리안, 차이니즈, 재패니즈 다이닝을 담당한다. 물론 전 세계에서 선발한 최고의 요리사들로 이루어져, 팀을 만들어 각 국가로 파견된다. 대우는 물론 파격적일 수 밖에 없다.
메뉴가 없는 대신 손님들은 식당에 들어서며, 세가지 스타일 중 어떤 하나를 먹겠다고 말한다. 그러면 그 날의 담당 요리사가 그 날 생각한 자신의 베스트컨디션 메뉴를 만들어 내오는 것이다. 이 메뉴는 매일매일 다르기 때문에 주방장들의 피를 말리게 된다.
2003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오픈한 '재클린 쿠커 소호'는 미국 셀러브리티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미국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고, 이듬해 일본(긴자), 캐나다(퀘벡시티), 이탈리아(로마 테르미니), 프랑스(생 제르멩), 영국(나이트브릿지) 등에 문을 열었고, 2005년에는 이집트(아부심벨), 남아공(케이프타운), 브라질(리오), 이스라엘(이스트 예루살렘) 등에 오픈했다.
2006년에는 한국을 비롯, 인도, 중국, 홍콩에 문을 열게 된다.
서울시 용산구 한남로 186-3. JBL B/D 1F. Tel. 02-76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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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4일, 블루노트 서베이의 메인페이지를 장식하고 이 시대의 워너비들이 열광할 최고의 레스토랑이 한남동에 새로이 자리를 잡는다.
2004년,2005년 연속 뉴욕 '자갓 서베이 (Zagat Survey)' 선정, 미국의 연예인들이 가장 즐겨찾는 레스토랑 1위에 선정된 '재클린 쿠커'가 특유의 시스템을 가지고 서울을 찾는다.
미국,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이집트, 남아공, 브라질, 이스라엘에 이어 11번째로 오픈하는 한남동 매장은 라스베거스 애머리 호텔 양식부 수석 주방장인 Collin McRae씨를 필두로 최고의 요리사 6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번 오픈에 맞춰 특별히 미국 재클린 쿠커의 Dan Arvel회장과 일본 '재클린 쿠커 긴자'의 슈퍼비 주방장'아담 미키비츠'씨가 참석을 하게 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재클린 쿠커는 '노 메뉴, 노 레시피'를 모토로 그날그날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로 인해 매일 같은 맛에 질려 있던 수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세계제일의 레스토랑으로 발돋움했다. 가격대 또한 합리적이라서, 이번 오픈으로 새로운 맛에 목말라 있던 많은 미식가들이 가장 많은 환호를 보내리라 전망된다.
[2006-11-06 23:12] <거향신문 한연정 기자 hanyjung@keo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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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쿠커 소개>
2003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25년된 이탈리안 레스토랑 Via Della pace의 사장 Dan Arvel은 사업 확장을 위하여 새로운 형태의 레스토랑을 생각한다.
전세계에 딱 100개의 레스토랑을 만들되, 한 국가당 하나의 유일무이한 레스토랑만을 만드는 것이 Dan의 꿈이었다. 이를 위해 그는 DAR (Dan Arvel Restaurant) 이라는 레스토랑 체인사업부를 만들고, 세계적 브랜드 매니지먼트 업체인 '브로바스 디자인 연구소'와 함께 새 레스토랑을 기획했다.
사실 어찌보면 그다지 특이할 것은 없는 일이지만, 한 국가에서 유일무이한 식당이라는 그 개념자체는 명확해서, 식당의 운영방식을 전무후무한 방식의 시스템으로 통일한다.
재클린 쿠커에는 메뉴가 없다. 대신 총 6명의 주방장이 있다.
6명은 두명씩 짝지어져 각각 이탈리안, 차이니즈, 재패니즈 다이닝을 담당한다. 물론 전 세계에서 선발한 최고의 요리사들로 이루어져, 팀을 만들어 각 국가로 파견된다. 대우는 물론 파격적일 수 밖에 없다.
메뉴가 없는 대신 손님들은 식당에 들어서며, 세가지 스타일 중 어떤 하나를 먹겠다고 말한다. 그러면 그 날의 담당 요리사가 그 날 생각한 자신의 베스트컨디션 메뉴를 만들어 내오는 것이다. 이 메뉴는 매일매일 다르기 때문에 주방장들의 피를 말리게 된다.
2003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오픈한 '재클린 쿠커 소호'는 미국 셀러브리티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미국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고, 이듬해 일본(긴자), 캐나다(퀘벡시티), 이탈리아(로마 테르미니), 프랑스(생 제르멩), 영국(나이트브릿지) 등에 문을 열었고, 2005년에는 이집트(아부심벨), 남아공(케이프타운), 브라질(리오), 이스라엘(이스트 예루살렘) 등에 오픈했다.
2006년에는 한국을 비롯, 인도, 중국, 홍콩에 문을 열게 된다.
/ In Fa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