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2007/10/12 01:21 | 정신
성화네 도착해서, 포동이 응가를 치우고(물응가다 요샌. 사료를 바꿔야 할 듯.)
포동이와 레슬링 좀 하다가.
밥을 먹으러 나가기로 했다.
행선지는 예전 웅철이 아버지 회사 근처에 있던 쫄데기 찌개 집.
룰루랄라 큐동이(큐브에 이름 붙였다... 포동이 형제라 큐동이)를 타고 뱅뱅사거리로 갔다.
이전에는 도통 지나다닐 일이 없어서 못 봤는데.
맛집들이 많더라고.
스쿨푸드?던가 하는데랑 이곳저곳 찜해놓고
쫄데기찌개를 먹었다.
이전 기억에는 김치도 있던거 같은데, 이건 좀 매콤한 고추장에 졸인 찌개라
밥 비벼먹진 못하고, 그냥 맛있게 먹었다. 이러나저러나 역시 맛있는 뱅뱅사거리 쫄데기찌개.
밥을 먹고 나와 한티역을 지나다보니 눈에 번쩍 들어온!!! 코코호도!!!
명동 아니면 못먹을 코코호도를 여기서 보네.
코코호도를 한봉지 사서 얌냠얌냠.
호도를 먹으니 갑자기 화색이 돌아 결국 삼전동 커피집까지 진출!
레몬에이드와 아이스 크림모카 캬라멜을 룰루랄라~.
오면서 포동이 물응가 걱정에
홈플러스를 들러서 장을 좀 보며 알포 12개월 미만용을 사왔다.
짧은 시간에 꽉 차게 돌아다닌 간만의 마실.
아주 좋다.
포동이와 레슬링 좀 하다가.
밥을 먹으러 나가기로 했다.
행선지는 예전 웅철이 아버지 회사 근처에 있던 쫄데기 찌개 집.
룰루랄라 큐동이(큐브에 이름 붙였다... 포동이 형제라 큐동이)를 타고 뱅뱅사거리로 갔다.
이전에는 도통 지나다닐 일이 없어서 못 봤는데.
맛집들이 많더라고.
스쿨푸드?던가 하는데랑 이곳저곳 찜해놓고
쫄데기찌개를 먹었다.
이전 기억에는 김치도 있던거 같은데, 이건 좀 매콤한 고추장에 졸인 찌개라
밥 비벼먹진 못하고, 그냥 맛있게 먹었다. 이러나저러나 역시 맛있는 뱅뱅사거리 쫄데기찌개.
밥을 먹고 나와 한티역을 지나다보니 눈에 번쩍 들어온!!! 코코호도!!!
명동 아니면 못먹을 코코호도를 여기서 보네.
코코호도를 한봉지 사서 얌냠얌냠.
호도를 먹으니 갑자기 화색이 돌아 결국 삼전동 커피집까지 진출!
레몬에이드와 아이스 크림모카 캬라멜을 룰루랄라~.
오면서 포동이 물응가 걱정에
홈플러스를 들러서 장을 좀 보며 알포 12개월 미만용을 사왔다.
짧은 시간에 꽉 차게 돌아다닌 간만의 마실.
아주 좋다.
2007/08/31 00:35 | 정신

인생을 살아가는데 꼭 야망이 필요합니까?
저는 야망이 없습니다. 최근에야 안 사실이지만 전 정말로 야망이 없습니다.
그 동안 야망이라고 생각했던, 소위 꿈이라고 생각했던 것들도 사실 야망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그런 눈으로 쳐다보진 마십시오. 야망이 없다고 인간도 아니라는 듯한 눈으로 쳐다보시면 곤란합니다.
세상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기 마련 아닙니까?
그러니 마치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무지렁이를 본다는 듯한 얼굴은 하지 말아 주세요.
그렇습니다. 차라리 이젠 야망이 없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지경이 되었으니까요.
보이십니까. 이 콧대높음을. 설명해 달라고요? 간단합니다. 전 야망이 없습니다.
웃긴 비유라면 담배 안 태우는 사람이 태우는 사람을 보고 씩 한 번 웃어주는 것과 비슷할까요?
제겐 소망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이 맘에 들어하는 집에서.
욕심내지 않고 즐기면서 적당하게 살며 함께 늙어가는 겁니다.
서로의 늘어가는 주름살을 살피고. 가끔은 어깨동무도 하며. 여행도 빼놓지 않아야지요.
맛있는 것도 해주고, 서로 웃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어찌나 행복할까요.
활발한 강아지 한 마리가 있으면 금상첨화겠지요.
그렇습니다. 제겐 야망이 없습니다. 그저 소박한 소망 하나가 있을 뿐입니다.
사실은 야망보다, 소망이 더욱 이룩하기 어려운 꿈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더욱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틀에 박히지 않은 우리들만의 유니크한 삶이 될 테니까요.
그럼.
2007/08/24 01:44 | 정신

짧은 외유도 아쉽고 어이없게 끝나고.
포동이는 그야말로 길가의 풀처럼 쑦쑦쑦 자라나고.
웅철이는 결혼을 한다.
시간이 흐른다.
2007/08/05 12:04 | 정신
인생의 타이밍이란게 있는데.
이게 꼭 나를 비켜가네.
헛물 담뿍 켜고 폭포 앞까지 왔는데 이제서야 저 위 상류에서
거미줄 하나 던져주며 도와주겠다는데야 이걸 안 잡을 수도 없고, 그냥 떨어져 버릴 수도 없고.
항상 선택의 갈림길. 진퇴양난.
한번 정한 것을 그대로 밀고 나가지 못함. 팔랑귀.
그 모든 것을 보여주는구나.
온 몸의 근육들이 아프다고 아우성치고 발바닥은 마치 군대가고 6개월 후에 아침에 일어서지도 못했던 것 만큼 덜덜 떨리고, 손가락은 이제 제대로 펴지지도 않는다.
단지 5일. 5일의 결과물이 이 정도라니 너무 비참하다 싶다.
운동을 안해서 그런지 기본 체력이 너무나 없는 느낌인데.
이게 또 가만 생각해보면 관절 쪽에서 일어나는 일은 운동이랑 별 상관은 없을테니...
대안을 찾아서 헤멘 29년.
또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하나.
민폐만 늘어나는구나.
이게 꼭 나를 비켜가네.
헛물 담뿍 켜고 폭포 앞까지 왔는데 이제서야 저 위 상류에서
거미줄 하나 던져주며 도와주겠다는데야 이걸 안 잡을 수도 없고, 그냥 떨어져 버릴 수도 없고.
항상 선택의 갈림길. 진퇴양난.
한번 정한 것을 그대로 밀고 나가지 못함. 팔랑귀.
그 모든 것을 보여주는구나.
온 몸의 근육들이 아프다고 아우성치고 발바닥은 마치 군대가고 6개월 후에 아침에 일어서지도 못했던 것 만큼 덜덜 떨리고, 손가락은 이제 제대로 펴지지도 않는다.
단지 5일. 5일의 결과물이 이 정도라니 너무 비참하다 싶다.
운동을 안해서 그런지 기본 체력이 너무나 없는 느낌인데.
이게 또 가만 생각해보면 관절 쪽에서 일어나는 일은 운동이랑 별 상관은 없을테니...
대안을 찾아서 헤멘 29년.
또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하나.
민폐만 늘어나는구나.
2007/07/23 11:26 | 정신

내 인생은 쑥대밭.
포동이는 마치 덩쿨처럼 잘 자란다.
아프간에서 고생하고 있을 23인.
당신들은 살아야 할까. 아니면 각오한대로 그냥 순교를 해야할까.
우리들이 원하건 말건, 정부가 용을 쓰건 말건, 당신들이 기도를 하건 말건.
탈레반들이 알아서 하겠지.
악몽을 꾸고 있을 당신들. 당신들을 탓할 게 아니라 당신들을 잘못 세뇌시킨 개신교에 비난을 돌릴 뿐이다.
어쩌다 그리 쉽게 세뇌됐누...
2007/06/25 01:09 | 정신

포동이 자는 모습.
흰자가 넘어가는 순간엔 정말 참을 수 없는 웃음이 터진다.
아 정말 포동이 최고. ㅠ___ㅠ
2007/06/17 00:43 | 정신



요즘은 포동이를 위한 나날.
포동포동. 말 안듣는 포동.
엉덩이 정말 크다.



티도 나왔고. 근데 글쎄.
맘에 안 든다. 그래도 시작해봐야지.
욕심이 큰게 아니라 정말 맘에 안드니 원...



잠을 좀 자고 살아야지 싶다.
난 돈을 벌어야 한다.
시간도 벌고 싶다.
2007/05/16 15:19 | 정신
비가 온다.
2007/04/07 02:02 | 정신
/ 또 스킨을 바꿨다. 때가 오고 있다.
이런 말끔하고 말쑥한 스킨은 왠지 맘에 들지 않는다.
아 왜 이리 삐뚤어지고 있는걸까.
/ 생각하고 그려보고 출력하고 집중하고 눈을감고 상상하고 표현하고..
부족함만 점점 더 쌓아 올려져 간다. 정말이지 쌓이는 것뿐이라고는 부족함이고, 모자라는 것은 통장잔고다.
아직까지 교통카드가 작동한다는게 신기할 뿐이다.
/ 사람들은 씽씽 치고 달리고 나가고 있다.
나도 나가려고 한다. 나가려고 한다. 나가려고 한다.
나 좀 잡지마... 나도 좀 나가보자...
/ 결국 세상은 쉽게쉽게 다가가야 한다.
과학적인 논리로 수천년 무장해도 사람들의 가슴팍에 담길 프린트는 그런 것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아무리 예뻐도, 아무리 정교해도 슥 그린 가벼운 선 하나에 무너질 수 있는걸 알고 있다.
그럼 결국 뭐냐. 정답은?
2007/03/28 14:14 | 정신


진순이가 보고 싶다.
기다려 진순아!!! 황사 조심하고!!!











